대천1 (대천)바다보며 칼국수와 두루치기 바다칼국수 안녕하세요~~ 술애기데데입니다.살짝 늦지 않은 듯한 늦지 않은 추억의 맛집 올리기 시작합니다.(2024년 9월 18일 쯤의 기록)늘 행복하세요. 일몰 맛집 대천에서 맛집 찾기 쉽지 않쥬대천 뿐 아니라 관광지는 거의 그런듯요~이날 꽃게탕이 땡겨서 구글맵 보고 갔는데.. 역대 최악 찍었;;;;차라리 바다 앞에 편의점 라면 먹는게 가장 행복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.컵라에 소쥬 아아니 바다 한스푼?숙소에서 식사가 제일 즐거운 거 같다고 느낄 때도..바다 보이는 숙소 잡고, 바다 소리 들으며대천항 5분이면 가니까 회나 해산물 포장해서 먹어도 좋규편의점 많으니까 다 사가지고 와구와구 ㅎㅎ족발집도 있고 배민도 있구요!어쨌거나 저녁은 아주아주 거하게 먹다 지쳐 잠들쟈 우가우가 ㅎ 네. 지긋지긋한 바다사랑전날 숙소에.. 2025. 2. 1. 이전 1 다음